지나고 나서야 보이는 것들....
넓은 길과 좋은 길, 그 시선
이 만큼 살아 냈으니
이제 이만큼 살고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내가 접하지 못한 경험을 기회라 말한다.
나의 희망, 성장을 앞세워 경험을 설계한다.
살면서 경험하지 못하는 모든 것들을
경험치로 습득했다면 삶은 보다 행복 했을까?
어두운 밤, 시선을 밝히는 손전등과 그 불 빛 밖 어둠
사방팔방 빛을 비춘다고 길이 되는가?
길은 비추고 한 발을 떼고서야 내게 길이 되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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