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믿고 있는 것과 그 믿음을 실천하는 것 사이에
심적 갈등이나 차이가 없이
말과 행동 사이에 일관성이 있는 사람
그 사람..
그 사람이 가면을 벗는다.
그 사람이 가면을 벗는다.
믿음은 선택이며 실천은 차선이 없기 때문이다.
갈등은 스스로의 자위며
일관성은 말의 눈가리개 마양 선택이다.
그사람
그 사람이 어제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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