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담기/그 날의 노트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계절에게 길을 묻다. 연휴 끝자락 계절은 빛의 길을 내고 있다. 김민기 여러 갈래 길 누가 말하나 이 길 뿐이라고 오~~ 여러 갈래 길 누가 말하나 저 길 뿐이라고 오~~ 여러 갈래 길 가다 못갈 길 뒤돌아 바라 볼 길 여러 갈래 길 다시 걸어 갈 한없이 머나먼 길 여러 갈래 길 다시 만날 길 죽기 전에라도 오~~ 여러 갈래 길 다시 만날 길 죽음 후에라도 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