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떠 봐
맞 잡은 손을 느껴봐
빛은 아니야
진실은 아니야
함께할 의지가 있잖아!
그 무엇이
아니면 어때
적어도
내 곁에 가까운 체온은
너와 나인 걸.
'§ 시선(視線) > 빛진 하루(PhotoLog)' 카테고리의 다른 글
쌓여갑니다.0716 (0) | 2013.01.03 |
---|---|
숨쉴수없는비0711 (0) | 2012.09.06 |
소주한잔0710 (0) | 2012.05.01 |
사랑하면괜찮아0730 (0) | 2012.03.11 |
사과배달0720 (0) | 2012.0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