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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담기/삶 나누기 오늘

세상이 하얀 막으로 가리우다.




휴일 집을 나서 한 참을 걷다가
어제와 다른 세상 풍경이란 걸 알게 되었다.
일상의 동선에서 생각의 마디를 접고 나니 
눈과 마음이 시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