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필요한 것들에 옭매여 살아왔다면
이제는 하나 둘 버리면 되는 것을..
그 것 조차 버리지 못하는 것은
놓아 버리지 못하는 미련 때문이다.
이제는 하나 둘 버리면 되는 것을..
그 것 조차 버리지 못하는 것은
놓아 버리지 못하는 미련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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