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계획을 명확히 하라.
2. 장기계획과 단기계획으로 나눈다
3. 최종 목표 이외에 작은 목표를 세운다.
4. 상황변화에 따라 계획을 수정할 수 있도록 하라
5. 계획을 보다 확실히 하기 위해 끊임없이 반성하고 검토하라.
◐ 제 1단계: 구체적인 목표를 정하여 명확한 계획을 세운다.
계획을 분명하게 한정시켜야 한다.
목표가 ‘박사가 되는 것’이라면 별 의미가 없다.
박사에도 여러 종류가 있기 때문이다.
의학박사, 언어학 박사, 문학박사, 법학박사......
박사학위를 받는 것만이 목표가 아닌 것이다. 그 내용을 좀더 한정시켜야 한다.
목표를 명확하게 한정시켜야 실천 가능한 계획을 수립할 수가 있다.
또 그에 따른 행동이 구체화 될 수 있다.
◐ 제 2단계: 단기. 장기계획 두 단계로 계획을 세운다.
장기계획인 경우 가능한 것 모두를 고려한다.
예컨대 의학 박사가 되기 위해서는 의과대학에 들어가 공부하고 다음에 인턴 과정을 밟는다.
어느 단계도 빼놓을 수 없다. 그 시기도 중요한 요소로 단계적으로 어느정도 기간이 걸릴지 생각해 두어야 한다.
목표가 무엇이 되었든 명확히 하고 직업적 목표와 개인적 목표를 분명하게 구별하는 것이
필요하고 단계를 확실히 밟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큰 목표에 도달하려면 단기간 계획을 세우는 것도 필요하다.
1일 단위, 주 단위, 혹은 월 단위의 계획이다.
◐ 제 3단계: 작은 목표를 세워서 마음을 격려하라.
단기계획은 작은 목표. 또는 중간 목표 달성에 알맞다.
그래서 단기계획의 각 단계에는 기간을 설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주위상황에 맞추어 변경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그러나 원칙적인 기간을 지켜야 하며 어쩔 수 없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함부로 바꾸어서는 안 된다.
잦은 변경으로 행동할 시기를 늦추면 목표달성이 불가능해지는 경우가 있다.
작은 목표가 기간 내에 달성되면 심리적으로 매우 좋은 효과를 얻게 된다.
작은 목표의 실현이 자꾸 늦추어진다면 잘못된 계획을 세웠다는 증거이다.
◐ 제 4단계: 상황에 맞추어 목표를 수정한다.
계획은 유동적이다. 현실적이어야 함은 말할 필요도 없지만, 거기에는 계획에 관계된 새로운
요소를 항상 고려해야 할 필요가 있다.
변화무쌍한 오늘날에는 속속 새로운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할 수 있기 때문이다.
상황변화를 인식한다는 것 자체가 곤란에 직면하는 것을 피하게 하여 쉬운 길을 택하게 하는
현명한 방법이 되기도 한다.
◐ 제 5단계: 반성하는 시간으로 마음을 새롭게 하라.
반성하는 조용한 시간을 갖는 일은 목표를 생각하여 행동으로 옮겨 전력을 집중할 수 있게 된다.
그런 중에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올라 목표를 수정하거나 정열을 유지시키거나 헛된 노력을 하지
않게 된다. 그것은 자기 동기부여이기도 하다.
돌이켜 보고 상황에 순응할 수 있다면 상황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계획도
보다 치밀하게 되고 생산적인 행동을 확실하게 할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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