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제임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도서] 생각 하나하나가 뇌구조를 쉬지 않고 바꾼다 (하버드대, 일리엄 제임스 교수) 생각 하나하나가 뇌구조를 쉬지 않고 바꾼다. 아주 사소한 생각조차 영향을 미쳐 뇌구조를 바꾼다. 생각 하나하나가 뇌 구조를 쉬지 않고 바꾼다. 좋은 생각이든 나쁜 생각이든 뇌에 배선을 만든다. 같은 생각을 여러번 반복하면 습관으로 굳어버린다. 성격도 생각하는 방향으로 바뀐다. 그러니 생각을 원하는 방향으로 바꾸고 그 상태를 단단히 유지해 새로운 습관을 들여라. 그러면 뇌 구조가 거기에 맞게 변경될 것이다. - 하버드대, 윌리엄 제임스 교수 윌리엄 제임스(William James, 1842-1910) 유복한 가정에 태어나 지적인 부친에 의해 일찍부터 유럽 각국을 돌며 여러 문물과 학문을 접하게 되었기에 그의 업적도 다양한 방면에서 나타날 수 있었다. 이런 그의 학문적 업적은 크게 심리학 시기와 종교학 시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