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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담기/삶 나누기 오늘

나만의 내공


프로?
전문가?
브랜드?

오늘 문뜩 나의 나는 무엇일까라는 궁금증이 생겼다.
아니.. 그 동안 자존감 인정하지 않았던 내 스스로에 대한 의문이 더해 졌다.

스스로에 대한 방관자였던가?
아니면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우리지 않았던가?

한 동안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우려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