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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선(視線)/빛진 하루(PhotoLog)

바다배달 0709






난 네게
미소를 전해주고 싶다.
난 네게
희망을 전해주고 싶다.
난 네게 
나를 전해주고 싶다.
난 네게
바다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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