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때는 이념, 철학, 론, 선 입견 등에 갖혀 사람을 들여다 보지 못하는 병을 앓았던 것 같다.
하지만 그들도 변해가고 있고 나 또한 변해가고 있다. 규정하고 정의하기 보다는 나와 그들의 삶과 감정의 동선에서 함께 숨쉬며 행복을 찾아가고 싶다.
하지만 그들도 변해가고 있고 나 또한 변해가고 있다. 규정하고 정의하기 보다는 나와 그들의 삶과 감정의 동선에서 함께 숨쉬며 행복을 찾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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