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선(視線)/빛진 하루(PhotoLog)
날 가두는 나
링크비
2010. 7. 24. 01:27
그런 나에게 희망한다.
나를 가두고 옭아매는 시줄과 날줄을
이제는 놓아 두라고
부여 잡아 아팠다면
이제는
놓아 놓고 지켜보라고...
어쩌면
그동안
시줄과 날줄로 만들왔던
같은 모습의
좁은 창이 아니라
희망의 날개짓이 가능한
커다란 새 창하나가
내 곁으로 다가와
나에게 손짓 할 것이라고..
법정 스님의 말씀이 기억난다.
행복을 꿈는자가 왜 그 행복의 과정인 오늘에 불행하는가..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문장은 기억하지 못해도 의미는 그러 했던 것 같다.
오늘의 나의 모습으로 불안한 미래의 모습를 투영할 것이 아니라
미래의 희망으로 오늘의 바꾸어가 보자!
나를 가두고 옭아매는 시줄과 날줄을
이제는 놓아 두라고
부여 잡아 아팠다면
이제는
놓아 놓고 지켜보라고...
어쩌면
그동안
시줄과 날줄로 만들왔던
같은 모습의
좁은 창이 아니라
희망의 날개짓이 가능한
커다란 새 창하나가
내 곁으로 다가와
나에게 손짓 할 것이라고..
법정 스님의 말씀이 기억난다.
행복을 꿈는자가 왜 그 행복의 과정인 오늘에 불행하는가..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문장은 기억하지 못해도 의미는 그러 했던 것 같다.
오늘의 나의 모습으로 불안한 미래의 모습를 투영할 것이 아니라
미래의 희망으로 오늘의 바꾸어가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