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선(視線)/희망에 낚인 이야기
나만의 꿈 p35
링크비
2011. 6. 5. 00:50
나만의 꿈
내 이루려던 꿈에 비해
현실은 그것이 나만의
꿈이기 만을 바라는 것 같다.
그래 그건 꿈이지..
나만의 꿈.
또한 내가 간직하고
살아야 할 꿈.
지금 현실에서 부대끼는 꿈들
하지만 결코 멈추고 싶지 않은 꿈들
내 삶안에 행복, 사랑, 우정
그것들에 일상.
꿈을 이루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그 꿈 옆에 새로운 꿈 하나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내 꿈을 통해 같은 꿈을 꾸는 누군가의 손을 잡아주고 싶다는...
이 꿈으로 내 희망이 절실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