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비 2011. 6. 5. 00:50

나만의 꿈

 

   

내 이루려던 꿈에 비해

현실은 그것이 나만의

꿈이기 만을 바라는 것 같다.

그래 그건 꿈이지..

나만의 꿈.

또한 내가 간직하고

살아야 할 꿈.

 

 

   

 

지금 현실에서 부대끼는 꿈들

하지만 결코 멈추고 싶지 않은 꿈들

내 삶안에 행복, 사랑, 우정

그것들에 일상.

 




꿈을 이루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그 꿈 옆에 새로운 꿈 하나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내 꿈을 통해 같은 꿈을 꾸는 누군가의 손을 잡아주고 싶다는...
이 꿈으로 내 희망이 절실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