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담기/삶 나누기 오늘
혼재되어 있는 가치를 해석하려 들지 말자.
링크비
2011. 5. 26. 15:07
어느 때는 이념, 철학, 론, 선 입견 등에 갖혀 사람을 들여다 보지 못하는 병을 앓았던 것 같다.
하지만 그들도 변해가고 있고 나 또한 변해가고 있다. 규정하고 정의하기 보다는 나와 그들의 삶과 감정의 동선에서 함께 숨쉬며 행복을 찾아가고 싶다.
하지만 그들도 변해가고 있고 나 또한 변해가고 있다. 규정하고 정의하기 보다는 나와 그들의 삶과 감정의 동선에서 함께 숨쉬며 행복을 찾아가고 싶다.